이달 11일~15일 ‘프리즈런던’ 아트페어 참가아티스트 ‘로르 프루보’ 협업글로벌 진출 위한 전초 작업, 이커머스 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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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21년 전 세계 뷰티 시장을 겨냥해 론칭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뽀아레(POIRET)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초 작업에 나선다.

    뽀아레는 국내 화장품 기업 최초로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FRIEZE LONDON) 2023’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뽀아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 ‘로르 프루보(Laure Prouvost)’와 협업해 아트페어가 열리는 리젠트파크 내 100㎡(약 30평) 규모의 라운지를 운영한다.

    라운지 내에는 뽀아레의 엄선된 메이크업 컬렉션이 함께 전시된다. 섬세하게 고안된 제형과 색상, 고급스러운 골드톤과 가죽을 재현한 듯한 독특한 질감의 패키지 등 독보적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베스트셀러인 뗑 드 스와(파운데이션)를 비롯해 루쥬 뽀아레 끌레르(립스틱), 메티에 드 뽀아레 뿌드르 모노(파우더 팩트) 등이 있다.

    글로벌 시장 데뷔에 발맞춰 뽀아레 공식 글로벌 이커머스 사이트도 오픈한다. 현장에서 제품을 경험해 본 고객들은 라운지 내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등 전세계 30여개국으로 배송이 가능하다.

    뽀아레는 프리즈 런던을 시작으로 내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프리즈 LA, 프리즈 뉴욕까지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하며 유럽과 북미 지역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

    현재 뷰티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 내 매장 오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럭셔리 색조 화장품의 수요가 많은 중동과 중국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뽀아레 브랜드 관계자는 “전세계 예술 애호가와 VIP가 모이는 프리즈는 뽀아레만이 가진 럭셔리 콘텐츠와 예술적 가치를 유감없이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서 글로벌 최고의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