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3000만원 적립취약계층 자립시설 조성
  • 구경영 롯데건설 ESG팀장(왼쪽)이 신혜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 구경영 롯데건설 ESG팀장(왼쪽)이 신혜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지난 9일 '탄소감축 씨앗심기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 3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행가래(幸加來, 행복을 더하는 내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됐다.

    임직원들이 머그컵·텀블러 사용,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같은 환경보호 활동이나 헌혈, 봉사활동 등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면 기부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강서구내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Green Farm'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Green Farm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텃밭가꾸기 및 외부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재배된 농산물은 지역내 기부 또는 판매된다.

    롯데건설 측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사회공헌활동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8월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