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레티노이드 레티놀+HPR 함유낮과 밤 사용 저자극 레티놀, SPF 삼유워터 크림 출시… 다크 스팟 모공 줄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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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스아덴
    엘리자베스아덴은 '레티놀 + HPR 세라마이드 래피드 스킨-리뉴잉 세럼 & 워터 크림'을 신제품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레티놀 + HPR 세라마이드 래피드 스킨-리뉴잉 세럼 & 워터 크림’에는 순수 레티놀보다 강력한 차세대 레티노이드 ‘레티놀 + HPR(Hydroxypinacolone Retinoate 하이드록시피나콜론 레티노에이트)’이 함유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레티놀+HPR’은 저자극 레티놀로, 낮에 사용할 때에는 SPF가 들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면 된다. 레티놀 제품을 이미 사용해 본 사람은 물론 레티놀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과 함께 출시된 워터 크림은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포뮬라가 피부를 탄탄하게 해주고, 다크 스팟과 모공을 줄여준다.

    레티놀 캡슐에 적용된 캡슐화 기술과 워터 크림의 혁신적인 에어리스 펌프는 각각 빛에 민감한 레티놀을 보호하고 레티놀의 순도와 효능을 보장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