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언 대표 '성남산단재생 복합지식산업센터' 점검밀폐공간 관리·소화장비 확인…스마트장비 적극 활용
  •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운데)가 성남산단재생 복합지식산업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운데)가 성남산단재생 복합지식산업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동절기 한파 및  안전·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경영진 주관 현장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성남산단재생 복합지식산업센터' 현장을 찾아 밀폐공간 관리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질식위험 공간에 대한 작업계획서 수립 여부와 위험성평가 작성 여부, 산소농도 측정 여부 등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회언 대표는 "동절기 재해중 질식사고는 사전점검만 제대로 이행해도 막을 수 있는 재해"라며 "밀폐공간 사전관리에 더욱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이문 아이파크 자이' 현장을 점검한 정익희 CSO는 화재예방 감지기와 소화장비 현황을 점검했다. 정 CSO는 "화재는 언제든 다가올 수 있는 재해"라며 "모든 근로자가 화재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사적 안전보건 활동으로 △전공종 작업계획 수립 △노사가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일일 안전회의 등 3대 예방활동을 실시하며 자기규율 예방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일상적 안전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현장에 DX(디지털 전환)를 적용, 안전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고정형·이동형 CCTV를 고위험 작업구간에 배치해 위험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스마트 안전장비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고 위험이 높은 지게차·굴삭기 등 건설장비에 사람만을 인지하는 지능형 영상감지 카메라와 360도 어라운드뷰를 설치해 충돌·협착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현장 출입 덤프트럭과 레미콘 등에 대한 지능형 영상감시 카메라 설치 의무화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