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펀드 성장과 변화를 한눈에…'MVP PRISM' 공개
-
국내 최초 일임형 자산배분 변액펀드의 원조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MVP펀드)'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미래에셋생명은 MVP펀드 성장과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브랜드 사이트 'MVP PRISM'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이트는 MVP펀드 설립 10년의 발자취와 폭발적인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다. △MVP △PEOPLE △LIBRARY 3가지 탭으로 구성됐다.MVP 탭은 △MVP 항해의 시작 △MVP는 현재 진행 중 △Next 10년을 준비하며 등의 소제목으로 MVP펀드의 지난 성장과 앞으로의 전략을 담았다.PEOPLE 탭의 경우 △MVP를 만드는 사람들 △함께하는 사람들 △고객이 전하는 편지 소제목 아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 △해외 네트워크 파트너 Global X △PIMCO △모건스탠리부터 FC △고객과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LIBRARY 탭은 지난 10년간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발행한 투자자 레터(Letter)의 형태를 띠는 분기별 MVP 보고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다. △MVP 운용보고서 △주간이슈 △월간 전망 △특정 이슈에 대한 분석 보고서 등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에서 자료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2014년 4월1일 출시된 MVP펀드 시리즈는 당시 약 3억원의 자산으로 시작해 2024년 4월1일 기준 순자산 약 4조원을 기록했다.단일 전략이었던 MVP펀드는 현재 △MVP 주식 △MVP 60 △MVP 30 등 위험자산 비율과 대상에 따라 12가지 형태로 나뉘어 미래에셋생명만의 분산투자와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의해 다양한 투자 유니버스에서 운용된다.한편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는 2분기 자산배분 전략 중 주식 포트폴리오의 핵심 키워드를 △AI 반도체 밸류체인 아시아기업 비중 확대 △미국 제조업 부흥정책 지속에 따른 미국 인프라 전략 확대 △이익이 증가하는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집중 등으로 꼽았다.'MVP PRISM'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홈페이지 및 M-LIFE 내 안내문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