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중흥토건 수원 지동 제115-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현장에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토건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중흥토건 수원 지동 제115-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현장에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토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지난 22일 중흥토건이 시공하는 '수원 지동 제115-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현장에서 건설업 원‧하청 상생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문건설업체들을 위해 우수 건설현장 노하우 제공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중흥토건 협력사인 모닝은 본사 안전보건 활동현황과 현장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현장내 추락‧낙하방지 안전시설물과 외국인근로자 교육‧TBM시연‧폭염대응 쿨링체험관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