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운항 중단해 다음 달 13일부터 매일 운항 예정
  • ▲ 에어부산 부산~홍콩 노선은 내달 13일부터 매일 운항 예정이다.ⓒ에어부산
    ▲ 에어부산 부산~홍콩 노선은 내달 13일부터 매일 운항 예정이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부산~홍콩 노선을 4년 9개월 만에 운항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내달 13일부터 멈춰있던 부산~홍콩 노선을 매일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에어부산 부산~홍콩 노선은 2011년 취항 후 여객 점유율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을 중단했다.

    해당 노선은 A321 기종(195석)을 투입해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55분 출발해 다음날 현지 시각 오전 0시 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홍콩은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며 화려한 야경과 쇼핑의 성지로 유명하다. 또한 미식의 도시로 알려져 국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 중 하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홍콩 노선은 오랜 기간 회사의 성장·발전을 함께 해온 만큼 노하우를 활용해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