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제품 '화이트 트러플' 원산지 이탈리아서 체험 프로그램 구성로벌 엠버서더 '이라나 샤크'·한국의 배우 '나나' 참석"다양한 행사로 달바 전 세계적으로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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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d'Alba)는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각국 셀럽 및 인플루언서와 프레스를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행사 ‘d’Alba Trip in Milano(달바 트립 인 밀라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d’Alba Trip in Milano’ 행사에서는 달바 시그니처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의 원산지인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디알바(di Alba)’ 지역에서 직접 원물을 확인하고 제품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지난 3일 진행된 갈라 파티에는 2375만 팔로워를 보유한 달바의 글로벌 엠버서더 ‘이라나 샤크(Irina Shayk)’와 한국의 배우 ‘나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에는 달바를 응원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약 90여 명의 게스트가 모였으며, 달바의 제품 경험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달바 글로벌의 반성연 대표는 “달바의 시그니처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의 원산지, 이탈리아에 방문해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다양한 권역의 게스트가 행사에 함께 참석하면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달바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달바는 국내를 넘어 유럽,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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