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미래 통찰력 갖춘 인재 등용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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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금융은 지난 3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 부행장, 영업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임명된 황종연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장(총괄)은 1968년생으로 1991년 입사해 △농협중앙회 금융기획부 팀장 △농협은행 종합기획부 팀장 △농협은행 충주시지부장 △농협금융 사업전략 부장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을 맡았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갈 전문성과 미래 통찰력을 가진 인재를 등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 내용.

    □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황 종 연 (前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장)

    □ 농협은행

    ◇ 부행장
    △ 김 성 훈 (前 농협은행 강서사업부장)
    △ 박 내 춘 (前 농협은행 광주본부장)
    △ 박 도 성 (前 농협은행 IT금융부장)
    △ 백 남 성 (前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 양 재 영 (前 농협은행 신용감리부장)
    △ 엄 을 용 (前 농협은행 마포금융센터장)
    △ 이 영 우 (前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 이 청 훈 (前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 최 동 하 (前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
    △ 최 운 재 (前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 황 준 구 (前 농협캐피탈 영업총괄부사장)

    ◇ 부행장보
    △ 정 태 영 (前 농협생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 본부장
    △ (경기) 김 성 록 (前 농협은행 군포시지부장)
    △ (전북) 김 성 훈 (前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
    △ (전남) 류 종 필 (前 농협은행 자금운용지원단장)
    △ (경북) 김 주 원 (前 농협은행 농업금융부장)
    △ (제주) 고 은 정 (前 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장)
    △ (부산) 정 민 규 (前 농협금융지주 고객전략부장)
    △ (대구) 손 영 민 (前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장)
    △ (인천) 오 승 철 (前 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부장)
    △ (광주) 장 재 영 (前 농협손해보험 전략채널사업부장)
    △ (대전) 황 진 선 (前 농협은행 외환지원센터장)
    △ (울산) 백 창 훈 (前 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장)

    □ 농협생명

    ◇ 부사장
    △ 김 기 동 (前 농협생명 경영지원부장)
    △ 임 도 곤 (前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 조 근 수 (前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 농협손해보험

    ◇ 부사장
    △ 김 영 일 (前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 김 철 회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부장)
    △ 서 윤 종 (前 농협손해보험 일반보험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