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블루이 공식 팝업 스토어현재 전세계 140개 이상 국가에서 방영공식 완구 및 캐릭터 굿즈와 신상 도서 20여 종
  • ▲ '블루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팝업스토어'ⓒ아이파크몰
    ▲ '블루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팝업스토어'ⓒ아이파크몰
    HDC아이파크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연말을 맞아 '블루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블루이(Bluey)’는 호주의 애니메이터 감독 조 브룸 창작, 에미상 다수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루도 스튜디오에서 제작 및 2018년 호주에서 처음 방영된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다. 

    ‘블루이’는 사랑스러운 힐러 강아지 블루이와 엄마, 아빠, 여동생 빙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재 전세계 140개 이상 국가에서 방영되고 글로벌 영문 유튜브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팬 약 13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영상 콘텐츠 제작·배포를 총괄하는 BBC스튜디오와 국내 유통사가 협업해 선보이는 국내 첫 블루이 공식 팝업 스토어다. 

    블루이 팝업스토어에서는 주인공 블루이를 포함한 가족 및 친구들의 피규어 등 블루이 공식 완구 및 캐릭터 굿즈와 신상 도서 총 20여 종 등을 마련했다.

    최용화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상무)은 “올해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블루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팝업스토어에서 알차게 준비 해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