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교류·협력 지속해 나가기로""내년 APEC 성공 개최 위한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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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과 중국 통상당국이 내년에도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서울에서 리페이 중국 상무부 부부장과 한중 통상당국 고위급 회담을 개최해 올해 양국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양측은 통상당국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증대 속에서도 양국 간 교역이 증가하고 공급망이 안정적으로 관리됐다고 평가했다.내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합의했다.정 본부장은 내년 한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을 맡는 해로 APEC 정상·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국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내년에 예정된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와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도 내실 있게 준비해 양국 및 역내·글로벌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