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진흥법 10년 회고와 미래지향적 인성교육 방향' 주제로 진행'학교와 가정의 협력 인성교육'·'교사 소진 예방' 등 제언 발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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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토론회 진행 모습.ⓒ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연구소는 지난 8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3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인성교육진흥법 10년 회고와 미래지향적 인성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토론회는 신호재 공주대 교수의 기조 강연 '인성교육진흥법 10년 회고와 인성교육 미래 전망'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 ▲현장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 발표에서는 고명희 서울여대 교수가 '인성교육 전문 인력 경험자의 전문성 수준과 관련 요인 연구'를 발표했다. 이어 최송이 수정초 교사가 '학교와 가정의 협력 인성교육', 김선형 고전초 교사가 '교사 소진 예방', 김희경 서울동구고 교감이 '디지털 시대의 인성교육 방향'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의 인성교육 현황과 제언 발표를 진행했다.고유정 교육부 사무관, 유미선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정지숙 서울압구정초 교장이 참여한 종합 토론에서는 인성교육 방향을 주제로 청중과 소통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인성교육 프로젝트와 서울여대 교양필수 과목인 바롬 종합 설계프로젝트, 교원 양성 과정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전시됐다.서울여대는 2016년부터 교육부의 위탁을 받아 교원 인성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승현우 총장은 "서울여대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체 화합을 이끌어낼 실천형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이번 토론회가 우리나라 인성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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