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융합기초교육·광운대-전공자율선택제·서울과기대-교수학습지원 성과 공유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대학재정지원사업 성과 포럼 성료지역기반 대학 연합 성과 발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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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삼육대 제해종 총장, 광운대 윤도영 총장, 서울여대 이윤선 총장, 서울과학기술대 김동환 총장이 '2025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대학재정지원사업(육성ᐧ혁신) 성과 포럼'에서 협력을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는 노원지역 4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5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대학재정지원사업(육성·혁신) 성과 포럼'이 지난 28일 안토 리조트에서 열렸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년간 추진한 각 대학의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대학 연합의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포럼에는 서울여대를 비롯해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4개 대학의 사업 관계자와 교원,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연합 창업캠프 우수사례 '잠시살이'와 지역사회 문제해결 민·관·학 협력 공유교과 '양구사랑아카데미' 우수사례 학생 발표를 시작으로 대학별 주요 혁신 사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대학별 사례 발표에선 ▲삼육대의 융합기초교육 'Inside Story 프로젝트' 운영 성과 ▲서울과기대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학습 지원 사례 ▲광운대의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모델 ▲서울여대의 신뢰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학사상담 시스템 구축·운영 사례 등이 공유됐다. 서울여대는 이기용 데이터혁신실 팀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상담 영역에서 AI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RAG(검색 기반 생성) 방식의 데이터 활용과 관리자 개입 구조를 결합한 운영모델을 중심으로, AI와 사람이 협업하며 시스템의 품질을 높인 행정 혁신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서울여대 이윤선 총장은 "이번 행사는 노원지역 4개 대학이 교과목 공유를 넘어 학생의 경험과 도전, 책임을 함께 나누는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대학 간 연합을 통해 축적된 성과가 지역과 사회로 확장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서울여자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윤선 총장.ⓒ서울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