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합격생 200여명 참가 … 기초 교양 기반 교과목 구성입학 전 최대 2학점까지 사전 취득 가능오리엔테이션·선배 멘토링도 진행
  • ▲ '2025 수시 자유학교'.ⓒ서울여대
    ▲ '2025 수시 자유학교'.ⓒ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노원구 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수시모집으로 합격한 예비 신입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시 자유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시 자유학교는 수시모집 합격생에게 입학 전 학습 기반을 다지고 대학 생활과 수업을 미리 경험해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교육과정이다. 예비 신입생이 대학 강의를 미리 경험하며 학문적 흥미를 높이고,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초 교양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과목이 구성됐다.
  • ▲ '2025 수시 자유학교'.ⓒ서울여대
    ▲ '2025 수시 자유학교'.ⓒ서울여대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 전 학점을 미리 딸 수 있는 '학점 과정'으로 운영되며 ▲'화학으로 알아보는 과학수사' ▲'생활과 공예' ▲'대학 생활, 글쓰기가 반이다' ▲'대학 생활을 위한 예술 심리 기반 자기 이해와 성장' ▲'대학 생활을 위한 창의성 클래스' 등 5개 교과목이 개설됐다. 예비 신입생들은 희망하는 교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입학 후 최대 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 ▲ '2025 수시 자유학교'.ⓒ서울여대
    ▲ '2025 수시 자유학교'.ⓒ서울여대
    지난 13일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선배 멘토와의 런치 멘토링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목적, 교과목 수강 및 학점 인정 절차 등이 안내됐다. 선배가 들려주는 대학 생활 팁도 공유됐다. 런치 멘토링 시간에는 신입생과 선배 멘토가 한 팀이 돼 도시락을 나누며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후배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송석 서울여대 신입생역량강화센터장은 "수시 자유학교가 예비 신입생에게 학문 탐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선배, 교수, 동기 간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여대는 신입생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 ▲ ⓒ서울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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