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사용자 기반·전공 기반 등 4개 추천 모델 적용학생데이터워킹그룹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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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여대 데이터혁신실, 학생 참여로 AI 교양과목 추천 시스템 개발.ⓒ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양 교과목 추천 시스템을 개발해 2025학년도부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학생들의 교양 선호 영역과 관심사를 반영해 최적의 교양 교과목을 추천함으로써, 교과 선택의 편의성을 높이고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양 교과목 추천 시스템은 ▲유사 사용자 기반 추천 ▲잠재 요인 기반 추천 ▲전공 기반 추천 ▲신설 교양 과목 추천 등 총 4가지 모델을 적용해 맞춤형 추천 서비스에 나선다. 학생 개인의 특성과 교과목 수강 이력을 분석해 비슷한 수강 패턴을 보인 다른 학생이 선택한 과목을 추천하거나 학생의 관심사와 흥미 등 잠재 요인을 추출해 유사한 특성을 가진 교과목을 제안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여대 데이터혁신실과 학생데이터워킹그룹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학생데이터워킹그룹은 학생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대학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가명 처리된 데이터를 활용해 추천 모델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이윤선 서울여대 데이터혁신실장은 "AI 기반 교양 교과목 추천 시스템은 학생이 교양 영역에서 학문적 여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풍부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데이터 기반 학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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