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누아와 샤르도네의 조화쵸이닷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도츠 페어링 디너SNS 이벤트 통해 쵸이닷 식사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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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최현석 셰프와 함께 ‘아무르 도츠(Amour de Deutz)’ 페어링 디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무르 도츠의 공식 앰버서더인 조내진 소믈리에가 직접 진행한다. 2월 14일과 2월 24일,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쵸이닷에서 디너와 함께 아무르 도츠 2종을 포함한 샴페인 도츠 5종을 함께 즐길 수 있다.디너는 ‘흑백 요리사’ 코스를 포함한 독창적인 메뉴로, 각 요리에 어울리는 샴페인 도츠가 제공된다.아무르 도츠는 8년의 숙성을 거쳐 완성된다. 사랑을 의미하는 이름에 걸맞게 신선한 과일 향과 세련된 꽃 향기, 아몬드의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최상급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의 섬세한 조화로 빚어진 이 샴페인은 사랑의 상징인 장미빛 색조를 띠며 붉은 과일과 장미의 향기를 풍긴다. 풍부한 과일 맛과 함께 깔끔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질감과 상쾌한 느낌이 입 안에 퍼진다.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뱅은 다가오는 2월 14일부터 인스타그램 캠페인 ‘#도츠를따르라’를 진행한다.샴페인 도츠와 함께한 순간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도츠를따르라’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화이트데이 쵸이닷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