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카테고리 구매자수 40% 상승12일까지 ‘아이오페 오픈런’ 진행인기 브랜드 최대 80% 할인 구성 럭키박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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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최대 뷰티 행사 ‘뷰세라’ 1주차 동안 뷰티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구매자 수는 40% 이상 상승했고,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아이크림 세트'와 '랑콤 UV 엑스퍼트 세트' 등은 완판을 기록했다.

    2주차에는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드 뷰티 중심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는 롯데온 단독으로 ‘아이오페 비타민C 엑스퍼트’ 제품을 선출시하며, 쿠폰 할인,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정 수량의 럭키박스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디힐, 셀퓨전씨, 바닐라코, 키스미, 에뛰드 등 인기 브랜드의 화장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총 13종을 준비했다. 

    롯데온은 오는 16일까지 ‘뷰세라X이니스프리 그랜드 세일’을 진행하며, 이니스프리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는 미샤 25주년 페스타도 진행되며, 온라이브 방송 중 구매왕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롯데온 김다솜 뷰티마케팅팀장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가 높은 매출 성과를 기록한 데 이어, 2주차에는 트렌드 뷰티와 MZ세대 대상 프로모션을 강화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