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건강식품 3종 입점해 인기"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성분 인기 비결"5월 말까지 올리브영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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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이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포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생활정원은 지난 4월 대표적인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과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 ‘비피움 혈당&다이어트 커피맛’ 등 건강식품 3종을 선보였다.대표 제품인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은 뷰티 제품을 포함한 전체 카테고리에서 일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고, ‘레티놀’ 키워드 검색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이달 초 온라인에서 진행된 ‘오늘의 특가’(오특) 행사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생활정원은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의 인기에 힘입어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3개 제품 총 판매량이 10만포를 넘어섰다.비피움 라인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피부 구성 성분인 콜라겐과 레티놀을 함유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소한 아메리카노 맛과 함께 식후 혈당, 체지방, 배변 개선 등 3중 기능성까지 갖춰 글로벌 헬스·이너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며 소비자층을 넓혀가고 있다.생활정원 브랜드 담당자는 “차별화된 성분을 담은 건강식품들이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이너뷰티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을 건강과 생기로 채워드릴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