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문판매 전문상담원 통해 판매엉겅퀴, 백리향 주정추출물 핵심 성분"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파트너 될것"
  • ▲ ⓒ김정문알로에
    ▲ ⓒ김정문알로에
    국내 건강기능식품 및 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는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 식품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우먼스 더블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먼스 더블업’은 김정문알로에가 엄선한 식약처 기능성 인증 원료 ‘엉겅퀴+백리향 주정추출물(MS-10)’을 핵심 성분으로 사용했다. 이 원료는 갱년기 여성의 12가지 대표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수치를 16% 낮추고, 혈관 수축 지표인 ET-1을 15% 개선하여 심혈관 건강과 혈압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게 김정문알로에측 설명이다. 뼈 건강 지표 5종 개선도 효과도 나타나 폐경 후 여성의 골밀도 관리에 긍정적이다.

    이 외에도 ▲항산화 및 혈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 Q10 ▲여성의 기력 보충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작약·상심자·산수유 추출물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홍경천 추출물 ▲뇌파 안정에 도움을 주는 L-테아닌을 배합해 갱년기 여성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케어하도록 설계됐다. 

    김정문알로에는 ‘우먼스 더블업’을 자사의 전문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원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1:1 맞춤형 건강 상담과 함께 제품을 공급한다는 점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대표이사는 “김정문알로에의 연구 역량과 여성 건강에 대한 철학이 집약된 제품으로, 단순한 증상 개선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신뢰기반 유통을 통해 김정문알로에의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