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상담·예약·결과 확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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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I한국의학연구소
KMI한국의학연구소(KMI)는 건강검진 고객과의 모바일 소통 채널인 '크미랑'의 친구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KMI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공식 채널인 크미랑은 크미(KMI)랑 함께해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챗봇 기능 도입 등 채널 전면 개편 이후 친구 수가 2024년 5월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이 채널은 건강검진 고객에게 채팅 상담과 건강 정보 제공은 물론 예약 및 검진결과 확인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또 직원과도 직접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팅 상담 서비스'를 지난해에 도입했고 건강검진 전후 발송하는 알림톡을 통한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KMI 이광배 이사장은 "이번 크미랑 채널의 친구 수 100만 명 돌파를 계기로 KMI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크미랑 채널을 통해 고객이 더 쉽고 빠르게 건강검진 정보를 얻고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