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비교과 교육 등 실천 기반의 협력 체계 구축지속가능한 ESG 리더과정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공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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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 이예지 CIO(왼쪽)와 한양대학교 신현상 글로벌사회혁신단장이 업무협약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한양대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은 지난달 29일 서울캠퍼스 HIT에서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청년 체인지메이커 양성과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대상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글로벌 사회혁신 네트워크(Ashoka, AVPN, EoM 등) 연계 국제협력 추진 ▲디자인씽킹·워크숍·멘토링 등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 기반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주도로 사회혁신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협력 모델로서 기대된다.양 기관은 지난달부터 비교과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ESG(환경·책임·지배구조) 리더과정 3.0 1기'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위한 디자인씽킹: 사근살곶이 상점가 리빙랩'을 주제로 지역 기반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현장에서 실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구성됐다.신현상 글로벌사회혁신단장은 "이번 협약은 한양대의 사회혁신 기반 인재 양성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예지 MYSC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청년 체인지메이커 양성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한양대와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지속가능한 임팩트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했다.한편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은 교육, 연구, 실천을 연계한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양대는 아시아 유일의 아쇼카U 체인지메이커 캠퍼스로, Talloires Network, AVPN 등 국제 사회혁신 네트워크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2018년부터 미국 스탠퍼드대와 협력해 '스탠퍼드 사회 혁신 리뷰(Stanford Social Innovation Review)' 한국어판을 발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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