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대학 유학생에게도 문호 개방64개국 출신 유학생 1021명 참여
  • ▲ 2026 HYU 글로벌 커리어 페어 현장 모습.ⓒ한양대
    ▲ 2026 HYU 글로벌 커리어 페어 현장 모습.ⓒ한양대
    한양대학교는 지난달 31일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2026 HYU 글로벌 커리어 페어(GLOBAL CAREER FAIR)’에 전국 68개 대학 출신 64개국 유학생 102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롯데카드, 동원그룹, 한국콜마, 현대그린푸드 등 26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1:1 직무상담, 면접, 외국인 선배 재직자 특강 등이 진행됐다.

    김현주 한양대 국제입학팀장은 “현재까지 3명의 최종 합격자가 배출됐고, 4명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학생의 유치부터 취업과 국내 정착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하이올(HY All-Care)’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학생이 정주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한양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이기정 총장.ⓒ한양대
    ▲ 한양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이기정 총장.ⓒ한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