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의료진 대상 ‘IMPO88 Plus’ 임상 적용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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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온스메디텍이 오는 28일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인 ’CP&CPPS 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메디텍이 오는 28일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인 ’CP&CPPS 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휴온스메디텍은 비뇨기 체외충격파 치료기 시술 사례 중심의 학술행사인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증후군 치료 심포지엄’(CP&CPPS Treatment Symposium)을 오는 28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국내 체외충격파 쇄석기 점유율 1위 기업인 휴온스메디텍은 비뇨기 의료진을 대상으로 신제품 ‘IMPO88 Plus’을 학술적으로 조망해 제품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IMPO88 Plus’는 임상을 통해 염증성 및 비염증성 만성골반통증증후군 치료 효과를 입증한 체외충격파 치료기기다. 만성 염증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염증 원인 세포인 ‘인플라마좀’ 활성화를 억제해 치료 시 항생제 처방을 감소시키거나 배제할 수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비뇨의학과 의료진을 초대해 ‘IMPO88 Plus’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그 효과를 학술적으로 조망한다.홍성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좌장으로, 박흥재 강북삼성병원 교수, 신동호 서울성모병원 교수가 각각 연자로 나선다. 이어 한병규 대한비뇨의학회 비뇨내시경실인증이사는 ‘비뇨내시경 소독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이진석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차세대 체외충격파 치료기 IMPO88 Plus의 경쟁력을 알리고 비뇨의학과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에게 양질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