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모바일 등 초복 할인 프로모션 전개이혜정·정호영·이상민·이연복 등 협업 제품"믿을 수 있는 재료와 셰프 레시피 담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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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초복을 앞두고 TV홈쇼핑과 모바일 앱에서 보양식 특집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먼저 TV홈쇼핑에서는 3~4인 가구를 겨냥한 세트 구성을 집중 편성했다. 대표 상품인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아주 고소한 꽉 찬 삼계탕’은 1.2㎏ 짜리 총 7팩(8.4㎏)을 5만9900원에 준비했다.해당 제품은 7일 오후 6시35분과 14일 오후 5시35분에 GS샵 TV홈쇼핑에서 방송된다.정호영 셰프의 ‘손질 왕 낙지’는 7월 9일 오후 5시 35분 2차 방송을 통해 1팩 170g 짜리 총 9팩에 방송 중 2팩 추가된 총 11팩 구성을 5만2900원에 판매한다.주문 고객 수 10만 명 돌파로 맛과 품질이 검증된 ‘궁키친 이상민 특갈비탕’은 11일 저녁 6시 30분에 900g짜리 8팩 세트를 6만9900원에 판매한다.이연복 셰프의 ‘북경오리’는 15일 오후 5시 35분 북경오리 400g 5팩과 밀전병 42장, 전용 소스 5팩(각 60g)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6만9900원에 선보인다.GS샵 모바일 앱에서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가성비 상품을 선보인다. 11일부터 13일까지 ‘하림 삼계탕(1봉 900g)’ 2봉을 1만8500원에 판매하며, 선착순 5000명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GS샵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재료와 셰프 고유의 레시피를 담은 보양식으로 맛과 건강을 챙겨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