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Biz상담존 운영동아오츠카, 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안전문화 확산 협업"안전문화가 산업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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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KISS 2025)’에 3년 연속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7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동아오츠카는 이번 박람회에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관련 정부 협업 사례 및 실질적 성과를 선보인다.주요 전시 콘텐츠는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 소개 ▲폭염 트렌드 및 이슈 공유 ▲행정안전부 협업 공익광고 영상 시연 ▲폭염 안전 5대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온열질환 솔루션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민·관이 혹서기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개되는 공식 캠페인이다.동아오츠카는 박람회에서 ‘온열질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Biz상담존’을 운영한다. 자체 온열질환 캠페인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Biz상담존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은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동아오츠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참여 확인서’가 발급된다.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정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문화가 산업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