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4개구→25개구 전 지역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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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임랩 리모델링 서비스를 통해 변화된 공간의 모습.ⓒGS건설
GS건설은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전문 자회사 '하임랩'(HEIMLAB)이 서울 25개 전 자치구로 리모델링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에 하임랩의 리모델링 서비스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서울 14개 구로 서비스 지역이 제한적이었다.하지만 이번에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중랑구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총 11개 구가 추가된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하임랩은 아파트의 주거기능과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부분 보수 시공부터 고객의 취향이 더해진 디자인을 고려한 리모델링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전문회사다.하임랩 관계자는 "집의 본질을 고민하고 기능이 갖춰진 공간에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담아 건강한 공간을 제안하는 고객맞춤 토털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임랩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리모델링 1000만원 할인과 기능 점검 서비스 '슬림체크 서비스' 무상제공 등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