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앤쉐어 개최…골프 레슨에 팬사인회도"두산위브더제니스 주민 특별한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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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스윙앤쉐어 IN 부산&인천' 행사 포스터ⓒ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오는 26일 부산과 인천의 자사 브랜드 아파트단지에서 입주민들을 위한 '스윙앤쉐어(Swing&Share)'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스윙앤쉐어는 두산건설 We've(위브) 골프단이 직접 입주단지를 찾아 원포인트 골프레슨과 팬사인회를 통해 재능과 추억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7월 천안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 당시 선수들의 적극적인 팬서비스에 입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를 통해 두산건설은 차별화된 이벤트로 브랜드 만족도를 향상하고 있다.두산건설은 올해 행사 규모를 확대해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와 인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에서 스윙앤쉐어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해당지역은 두산건설의 핵심사업지이자 향후 주택공급이 활발히 예정된 지역이기도 하다.두산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입주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행사지역과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