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406억 … 전년 동기 比 69.2% 증가 상반기 매출 2575억·영업이익 100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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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리서치가 2분기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주력 제품인 스킨부스터 '리쥬란' 등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파마리서치는 올해 2분기 매출 1406억원, 영업이익 55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1.7%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도 4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2575억원, 영업이익은 1006억원을 기록했다. 

    파마리서치는 스킨부스터 '리쥬란'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연어 유래 재생 물질 폴리뉴클레오티드(PN) 성분의 안면부 주름 개선 의료기기 리쥬란과 리쥬비엘, 콘쥬란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2분기 리쥬란이 속한 의료기기 부문의 내수 매출은 607억원, 수출은 243억원을 기록했다. 의약품 내수 매출은 134억원, 수출은 70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 부문의 경우 내수 매출 113억원, 수출이 195억원으로 수출 비중이 더 높다. 기타 부문에서는 내수 매출 33억원, 수출 1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지난 6월 파마리서치홀딩스와 기존 에스테틱 사업 부문을 영위하는 신설법인 파마리서치로 인적분할한다는 계획을 추진했지만 주주들의 거센 반발로 결국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