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컬러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 출시일상 아이템에 맥심 감성 입혀 … MZ세대 공략"다양한 브랜드 경험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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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의 친숙한 브랜드 컬러를 담은 ‘컬러 오브 맥심’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맥심은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좋은 커피 한잔을 통해 전하는 일상 속 행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려왔다.

    ‘컬러 오브 맥심’은 타월·슬리퍼·양말·의자양말·컵 등 일상에서 친숙한 아이템에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맥심의 감성을 입혀 맥심 브랜드에 신선한 재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타 브랜드나 캐릭터 협업이 아닌, 맥심 커피믹스 고유의 색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맥심 모카골드’의 상징인 노랑, ‘맥심 화이트골드’의 아이보리, ‘맥심 슈프림골드’의 주황 등 주요 컬러를 활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컬러 오브 맥심은 ▲맥심 모카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슈프림골드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등 총 4종의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맥심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공감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