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제안으로 첫 시작올해 컬처 투게더 시리즈에 임직원 300명 초대
  • ▲ HS효성의 2025년 연말 '컬처 투게더 시리즈' 임직원 초청 포스터 ⓒHS효성
    ▲ HS효성의 2025년 연말 '컬처 투게더 시리즈' 임직원 초청 포스터 ⓒHS효성
    HS효성이 사내 문화 프로그램인 ‘컬처 투게더 시리즈’로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에 임직원과 가족 60명을 초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되는 ‘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작년 HS효성 그룹 출범 이후 조현상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내 문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사내 소통을 활발히 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디즈니 100주년 전시회 ▲싸이 흠뻑쇼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임직원 약 300명을 초대했다.

    호두까기인형은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인형과 생쥐 왕’을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가 각색한 음악에 맞추어 공연되는 발레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매년 연말 사랑받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HS효성은 직원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따뜻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HS효성 임직원은 “발레 공연은 처음이지만, 다양한 문화 공연 관람의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