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체계적인 내부 관리 인프라로 윤리적 경영 실천조직별 업무 특성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활동 확대
  • 대상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의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5일 대상에 따르면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 윤리강령 행동지침을 한층 더 구체화해 준법경영의 방향성과 임직원 행동기준을 규정하는 ‘컴플라이언스 방침’을 제정했다.

    올해부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2026년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원년으로 삼아 식품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자율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