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박사, 신약 파이프라인 발굴·개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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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름테라퓨틱
오름테라퓨틱은 채드 메이(Chad May) 박사를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 CSO)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메이 박사는 항체-약물접합체(ADC), T 세포 인게이저 (T-cell engager, TCE) 등 다양한 차세대 치료 플랫폼을 개념 단계부터 임상시험 단계까지 발전시킨 경험을 포함해 총 20년 이상의 종양학 및 면역학 연구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메이 박사는 CSO로서 연구 비전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오름 파이프라인의 전략적 방향과 신약 발굴 및 개발을 이끌며, 독자적인 DAC 플랫폼 및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그는 신약 발굴, 중개연구, 전임상 개발 전반에 걸친 전략을 총괄하고 오름의 기술 혁신과 파이프라인 성장을 위한 다음 단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앞서 메이 박사는 세로티니(Serotiny)에서 CSO로 재직하며 새로운 유전자 및 세포 치료 플랫폼의 발전시키고, 회사가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에 인수된 이후의 통합 과정을 총괄한 뒤 오름에 합류했다.이전에는 매버릭 테라퓨틱스(Maverick Therapeutics)에서 연구개발 부문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연구개발 조직을 공동 설립하고 구축했다. 종양 미세환경 활성화 T 세포 인게이저 프로그램 다수를 임상 단계까지 진전시켰으며, 다케다(Takeda)와의 '빌드-투-바이(Build-to-buy)' 파트너십을 주도했다.경력 초기에는 화이자(Pfizer)에서 연구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T 세포 인게이저 및 ADC 개발 팀을 이끌었고, 다수의 프로그램을 IND 준비 단계 및 임상 개발 단계로 진전시켰다. 그 이전에는 임클론 시스템즈(ImClone Systems)에서 항체 기반 치료제의 설계, 접합 및 평가 업무를 수행했다.메이 박사는 경력 전반에 걸쳐 고성과 연구 조직을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 다수의 퍼스트인클래스 프로그램 선정에 기여했으 30편 이상의 논문과 특허를 저술한 바 있다.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는 "메이 박사는 다양한 치료 모달리티에 걸쳐 대담한 과학적 개념을 임상 후보물질로 발전시키는 역량을 여러 차례 입증해왔다"며 "메이 박사의 전문성은 DAC 혁신 분야에서 오름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임상 개발의 중요한 성과 달성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메이 박사는 "오름의 이중 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 접근법은 항체 특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분해제 계열을 설계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제공한다"면서 "뛰어난 연구진 및 리더십 팀과 긴밀히 협력해 오름의 DAC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암을 포함한 중증 질환 전반으로 치료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등 항체-분해약물접합체 분야의 차세대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