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식에 김윤덕 국토부 장관 등 70여명 참석암모니아 연 50만t 생산…167만t 탄소 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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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홍 삼성E&A 사장(왼쪽 5번째), 사이먼 그린쉴즈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오른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E&A
삼성E&A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공사 첫삽을 떴다.6일 삼성E&A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미국 워싱턴 헤이아담스호텔에서 진행된 착공식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남궁홍 삼성E&A 사장, 제임스 댄리(James P.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사이먼 그린쉴즈(Simon Greenshields)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테레 호트(West Terre Haute) 지역에 연간 50만t 규모 암모니아 생산 및 167만t 규모 이산화탄소 포집능력을 갖춘 친환경 암모니아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미국 에너지부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펀드에 참여하는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삼성E&A는 지난해 10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와 약 6800억원(4억7500만달러) 규모 EPF(설계·조달·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 풍부한 암모니아 플랜트 수행경험과 디지털전환(DT)·인공지능(AI)·자동화·모듈 관련 기술력을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할 방침이다.삼성E&A는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액화천연가스(LNG) △탄소포집 △수소 등 에너지전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투자,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그 결과 △말레이시아 SAF 플랜트 △ UAE 생분해성 플라스틱 플랜트 △인도네시아 친환경 LNG 플랜트 △북미 LNG 개념설계 △미국 SAF 기본설계 등을 연이어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