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4·i5 등 경쟁 모델 판매량 우위상품성·브랜드 가치 인정받았단 평가올해 폴스타3·폴스타5 출시 … 흥행 예고
  • ▲ 폴스타 4 주행 ⓒ폴스타
    ▲ 폴스타 4 주행 ⓒ폴스타
    폴스타는 SUV 쿠페 폴스타4가 '600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전기차' 중에서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했다고 7일 밝혔다.

    수입 자동차협회는 폴스타4가 2025년 한 해 동안 2611대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유독 치열했던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아우디 Q4 e-tron (2475대), BMW i5 (1976대)을 제치고 달성한 성과다.

    이번 기록은 별도의 할인 전략 없이 차량의 완성도와 상표 인지도만으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폴스타 코리아 관계자는 "폴스타 4가 고급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 잡은 것은 뛰어난 상품성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자들이 인정해 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폴스타4의 흥행 요인으로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조화가 꼽힌다. 뒷유리를 과감히 제거한 구조로 디지털 룸미러를 통해 넉넉한 공간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동시에, 넓은 후방 시야를 갖춰 디자인 혁신과 실용성을 구현했다. 성능도 돋보인다. 듀얼 모터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돌파하는 가속력을 보여준다.

    폴스타 코리아 관계자는 "올 한 해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출시될 폴스타 3과 폴스타 5를 통해 고급 전기차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