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LITE 장학금 조성해 매년 50여명 선발·지원김광호 총동문회장 "서강의 교육이념을 삶으로 구현한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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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광호 서강대학교 총동문회장, 이인영·노상범 동문 부부가 제28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강대
서강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7일 열린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노상범(국문 73학번)·이인영(영문 74학번) 동문 부부가 제28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노상범·이인영 부부는 장학사업과 꾸준한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해 왔다. 2010년 1학기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LITE 장학금을 조성해 매년 5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지원해 왔다. 김광호 서강대 총동문회장(KHI인베스트먼트 회장)은 "이런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은 서강의 교육 이념을 삶으로 구현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교수에게 수여하는 '서강알바트로스 학술상'은 개인 부문에서 Daniel Disney(다니엘 디즈니·영문학부), Hannah June Kim(김한나준·국제대학원), 정현식(물리학과), 박제영(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인공지능(AI), 전자, 화공생명, 기술경영 분야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7개 연구단체도 상을 받았다.서강대 총동문회는 1990년부터 매년 대한민국과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학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을 시상한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광호 총동문회장과 심종혁 총장, 전주희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이사장, 역대 동문회장단과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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