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마스터클래스 아우른 음악 축제다양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 선봬
  • ▲ 2026 나우카르페디엠 윈터 인터내셔널 피아노 페스티벌 포스터.ⓒ세종대
    ▲ 2026 나우카르페디엠 윈터 인터내셔널 피아노 페스티벌 포스터.ⓒ세종대
    세종대학교는 나우피아노연구회가 주최하고 음악과와 미래교육원이 후원하는 '세라믹 팔레스홀과 함께하는 2026 나우카르페디엠 윈터 인터내셔널 피아노 페스티벌(Winter International Piano Festival)'이 15일 피날레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2일부터 서울 강남구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다. 총 3회의 음악회와 2회의 마스터클래스로 구성됐다.

    14일과 15일 이틀간 열리는 음악회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세종대 음악과 지도교수 10명을 비롯해 중국, 홍콩 등에서 온 음악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해 총 58명의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솔로와 앙상블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스터클래스에선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교수진이 연주 지도에 나서 젊은 연주자들과의 학문적·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나우피아노연구회 대표 겸 예술감독을 맡은 김나영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 피아노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라며 "연주자들에게는 성장의 계기가, 관객에게는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전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세종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엄종화 세종대 총장.ⓒ세종대
    ▲ 세종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엄종화 세종대 총장.ⓒ세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