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미술관·문화재단의 작가 지원, 미술계 시스템 주제로 진행오는 2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신·편입생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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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디지털대 회화과·조형예술전공 오프라인 특강에서 최수정 회화과 교수가 ‘미술계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회화과와 조형예술전공이 겨울방학을 맞아 최근 강서캠퍼스 전시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첫 번째 특강은 이애선 전북도립미술관장이 '공립미술관과 문화재단의 작가지원'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관장은 공립 미술기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문화재단과 연계된 작가지원 시스템의 구조와 운영 사례를 설명했다.두 번째 특강은 최수정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교수가 '미술계 시스템'을 주제로 진행했다. 졸업 후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 알아야 할 미술계 구조와 제도, 전시·공모·레지던시 등 다양한 진출 경로를 안내했다.강의에 참여한 학생은 "미술관, 갤러리, 대안공간,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의 특징과 역할을 비교하며, 작업을 어디에 어떤 맥락으로 제시하는지가 작품의 의미와 가치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특히 개인전 진행 과정을 기획 단계부터 전시 종료 이후까지 단계별로 살펴보니 앞으로 전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울디지털대 회화과는 기초부터 전공 심화, 응용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창의미술지도사 등 총장 명의 자격증 과정과 2급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과정을 함께 제공한다.2026학년도에 신설된 조형예술전공은 입체·미디어·판화 등 다양한 조형예술 분야를 아우른다. 조형예술지도사 등 총장 명의 수료증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한편 서울디지털대는 회화과, 조형예술전공 포함 총 37개 학과·전공에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최종) 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sd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서울디지털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영수 총장직무대행.ⓒ서울디지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