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2030년 4000개국민 농촌관광 경험률, 4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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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창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2024년 기준 2525개소에서 2030년까지 4000곳으로 확대하고, 국민 농촌관광 경험률도 같은 기간 43.8%에서 55%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농산물 활용 경제활동 중심에서 다양한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까지 포함할 계획이다.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신규로 포함할 예정이다.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K-미식, K-컬처 등 다양한 농촌 부존자원 연계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K-미식벨트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 상품화하고 테마별 관광 지도를 제작·홍보할 계획이다.농촌 관광·체험에 대한 국민 관심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농촌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고,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계절별로 운영한다.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농촌관광 활성화 유도를 위해 인구감소 농촌을 포함한 권역 이동 시 농촌투어패스 가격 할인 등 혜택도 확대한다. 농촌의 대표 숙박시설인 농촌 민박의 품질 제고를 위해 도농교류법 개정을 추진한다.농촌 지역 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을 확대하고 빈집, 농촌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귀농귀촌인 창업공간 및 사회서비스 공급 기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도 지속해 나간다.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의 중점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농촌창업 지원체계 고도화 등 정책 발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