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북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전국 순회
  •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공공기관(자원·수출 분야) 업무보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1.12. ⓒ뉴시스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공공기관(자원·수출 분야) 업무보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1.12. ⓒ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5극3특 모든 권역을 방문한다. 

    5극3특은 수도권으로 쏠린 1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김 장관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지방정부 면담 ▲지역기업과의 소통 및 산업현장 방문 ▲지역 청년·근로자와의 만남 ▲지역 소재 혁신기관 교류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4개 축으로 대한민국의 성장지도를 새롭게 그릴 수 있도록 5극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한 지역투자 활성화,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M.AX)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모든 정책의 중심을 현장과 지방으로 옮겨 현장이 체감하고 지방이 실감할 수 있는 지방성장 정책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김 장관은 "2026년을 지역성장의 원년이자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비상한 각오로 지역성장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