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슈로스마스터 자격보유자 이상길 박사 초청이론과 실습 통한 요가테라피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
  • ▲ 척추측만 전문운동 슈로스테라피 워크숍 강연 현장 모습.ⓒ원광디지털대
    ▲ 척추측만 전문운동 슈로스테라피 워크숍 강연 현장 모습.ⓒ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지난 17일 서울캠퍼스에서 '척추측만증(척추 옆굽음증) 전문운동 슈로스테라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척추측만 교정과 자세 정렬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요가테라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유일의 독일 슈로스마스터 자격 보유자인 이상길 ㈜슈로스파인 대표(스포츠의학 박사)가 교육을 맡았다. 자세 평가와 호흡 평가법, 척추측만증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주의해야 할 운동을 구분하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전 강의에선 '슈로스테라피1: 자세평가와 호흡평가법'을 주제로, 척추측만증의 구조적 특징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평가 방법을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개별 자세 분석과 호흡 패턴 평가를 경험하며 척추측만 교정 운동의 과학적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했다.

    오후에는 '슈로스테라피2: 척추측만에 해가 되는 운동과 약이 되는 운동'을 주제로 심화된 실습이 이뤄졌다.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척추측만 유형별 맞춤 운동법을 제시하고, 잘못된 운동이 척추 정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특히 슈로스테라피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례 분석과 실전 노하우가 공유돼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 참가생들은 "척추측만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평가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요가 지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태 요가명상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요가테라피 분야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1·2차 워크숍을 모두 수강한 학생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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