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지역 취약계층 기부금 전달 및 현장 봉사지역사회와 동행 목표 … 20년 넘은 사회공헌
  • ▲ 21일 안나의 집에서 봉사활동 중인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
    ▲ 21일 안나의 집에서 봉사활동 중인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전날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들은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라며 "한국토요타는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