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등급 따라 선택 혜택 차등 적용골프·숙박·외식… 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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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가 고급차·수입차 장기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고객 공략에 나섰다. ⓒ롯데렌탈
롯데렌터카가 고급차·수입차 장기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고객 공략에 나섰다.롯데렌터카는 22일 고급차 및 수입차 신차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 '멤버십 플러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 도입이다.기본 혜택은 유지하면서 골프·숙박·외식 등 선호도가 뚜렷한 항목을 고객이 추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꿨다. 고객 활용도를 높이고 체감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새로워진 멤버십 플러스는 모든 대상 고객에게 제공되는 기본 혜택과 차종 등급에 따라 선택 가능한 추가 혜택으로 구성된다. 기본 혜택으로는 ▲롯데호텔 제주 숙박권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숙박권 ▲롯데렌터카 무료 이용권 ▲롯데면세점 등급 우대 등이 제공된다.선택 혜택은 ▲골프(롯데스카이힐CC 제주 이용권) ▲숙박(롯데호텔 제주·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추가 숙박권) ▲외식(롯데호텔 제주 라세느 뷔페 식사권) 등으로 구성됐다. 선택 가능한 혜택 수는 이용 차종 등급에 따라 달라지며, 프리미엄 등급 고객은 1개, 프레스티지 등급 고객은 2개를 추가로 고를 수 있다.프리미엄 등급 적용 차종은 제네시스 G80·GV80, 현대 아이오닉9, 기아 K9·EV9, 카니발 하이리무진 등이며, 프레스티지 등급에는 제네시스 G90, 벤츠 S클래스·GLS, 마이바흐 등이 포함된다.롯데렌터카는 지난 2년간의 영업 현장 데이터와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이용률이 높은 혜택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개인별 선호 차이가 큰 레저·미식 관련 혜택은 선택형으로 전환해 멤버십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롯데렌터카 관계자는 "고급차 및 수입차 장기렌터카 고객들이 멤버십을 보다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동차 생활 전반을 케어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렌터카는 법인 장기렌터카 서비스 'Biz car(비즈카)'와 개인 장기렌터카 서비스 'My car(마이카)'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카는 방문 정비 서비스와 법인 차량관리 솔루션 '커넥트프로'를 통해 기업 고객의 차량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며, 마이카는 방문 정비와 멤버십 혜택, 실시간 차량 상태 진단을 결합해 개인 고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