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본사 사무실 ‘스마트 오피스’ 전환한샘, 바스 시공 협력사 자녀에 장학금 전달진에어, 日 미야코지마 노선 대상 특별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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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직원 자녀 초청 ‘항공과학 교실’ 개최

    아시아나항공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인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개최했다.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은 항공 직업에 꿈이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아시아나항공 정비 시설을 견학하고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대한항공 직원 자녀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함은 물론, 가족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두 회사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화학적 결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양사 직원 및 자녀 60명이 참가해 평소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시설을 견학하며 실제 정비 중인 항공기를 가까이서 접하기도 했다.

    견학에 이어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항공기 원리에 대한 기초 교육 ▲모형 항공기 제작 실습 ▲현직 아시아나항공 정비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는 ‘직업 특강’ 등이 마련됐다. 특히 직업 특강은 직원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진, 본사 사무실 ‘스마트 오피스’ 전환

    ㈜한진이 서울 중구 소재 한진빌딩 본사 사무실을 ‘스마트 오피스’로 전환했다.

    이번 스마트 오피스 구축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구축된 스마트 오피스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소통 중심의 개방형 구조를 지향하면서도,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각적인 개방감을 확보한 120도형 책상은 물론,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파티션 형태의 개인 근무석을 강화했다. 또한 독립된 ‘포커스룸’을 곳곳에 배치해 외부 간섭 없는 업무 몰입 환경을 마련했으며, 신체 부담을 줄여주는 모션 데스크 등으로 업무 환경을 개선했다.

    디지털 전환(DX)에 맞춰 전 회의실에 대형 회의용 디스플레이와 화이트보드를 설치해 별도의 출력물 없이 효율적인 브리핑과 아이디어 공유가 가능한 회의 환경을 지원한다. 좌석 운영 방식 또한 모바일 앱이나 사내 시스템을 통해 출근 전 또는 사무실 진입 시 원하는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연한 조직문화와 스마트한 업무 시스템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샘, 바스 시공 협력사 자녀에 장학금 전달

    한샘은 IMM희망재단과 함께 바스 시공 협력사 직원 자녀에게 ‘2025년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샘과 IMM희망재단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우수한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시공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한샘은 지난 21일 상암사옥에서 바스 시공 협력사 임직원들과 희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중·고등·대학생 자녀 총 3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2013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IMM희망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샘과 IMM희망재단은 동반성장과 ESG 경영을 구체화하기 위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협력사 가족의 복리후생까지 지원하는 상생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유진 한샘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파라타항공, 취항 3개월 핵심 키워드는 ‘차별화’

    파라타항공은 취항 이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핵심 키워드로 ‘차별화’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22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취항 이후 3개월간 자사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핵심 키워드로 ‘차별화’가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파라타항공의 마케팅 대행사 온더플래닛과 함께 진행됐으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에 게시된 자사 관련 콘텐츠와 소비자 반응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분석 결과 파라타항공을 설명하는 연관 키워드 가운데 ‘차별화’가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꼽은 주요 차별화 요인으로는 ▲시그니처 음료 ‘피치 온 보드’의 무상 제공 ▲전복라면·냉면·치맥 세트 등 차별화된 기내식 ▲객실 승무원 ▲기존 저비용항공사(LCC) 대비 여유로운 좌석과 기내 환경이 꼽혔다.

    파라타항공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진심이 담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향해 왔다.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요소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해 온 전략이 실제 소비자 인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피치 온 보드’는 대표 기내 서비스로,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경력직 중심의 객실 승무원 구성으로 과하지 않은 편안한 응대와 좌석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더해지며 ‘차별화된 항공사’라는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격 경쟁에만 의존하기보다는 고객 경험 전반에서 파라타항공만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며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 日 미야코지마 노선 대상 특별 혜택 제공

    진에어가 단독 운항 중인 미야코지마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진에어는 단독 노선인 미야코지마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리조트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및 웹·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탑승 및 숙박 기간은 1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먼저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 운임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현재 진에어의 미야코지마 노선은 주 5회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현지에 오전 10시 50분에 도착하며, 미야코지마 공항에서는 오후 12시에 출발한다.

    또한 미야코지마 최대 규모의 리조트인 ‘시기라 세븐 마일즈 리조트’와의 제휴를 통해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 고객에게는 ‘호텔 시기라 미라지’와 ‘호텔 브리즈 베이 마리나’ 숙박 시 최대 20% 할인이 주어진다. 상품은 총 4가지로, 모두 조식이 포함돼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미야코지마를 대표하는 리조트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