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복나눔기금' 누적 금액 500억원 돌파9년간 협력사 복지 향상 290억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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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베이션이 ‘1% 행복나눔기금’ 30억 원을 협력사에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울산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에서 ‘2026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고 80개 협력사에 총 30억원의 상생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금은 설 명절 이전 80개 상주 협력사 구성원 4500여 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철 울산광역시 대변인,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원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 행복나눔기금'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구성원이 기부한 기금은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고, 회사 매칭분은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매년 상생기금으로 전달된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해당 기금의 누적 금액은 500억원을 돌파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총 290억원의 상생기금을 협력사 구성원에게 전달했다.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은 "협력사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전과 협력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