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제조산업 목소리 청취 … 성장 전략 구체화하기로
-
-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전북 군산시 리팩토리 군산 준공현장을 시찰, 입주기업을 방문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동남권을 찾아 M.AX(제조AX) 확산을 통한 제조혁신과 주력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동남권 제조·인공지능(AI)기업, AX 전문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김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등 부·울·경 지방정부와 면담을 통해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이어 일선 제조현장에서 M.AX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 경제의 중심인 지역기업과 M.AX의 연계를 촉진·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 장관은 자동차·석유화학·방산 등 동남권 주력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의 목소리도 직접 청취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동남권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 김 장관은 동남권 자동차 부품 협력사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최근 완성차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1·2·3차 협력업체들이 겪고 있는 경영·투자·전환 관련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아울러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 장관은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지방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만남 속에서 M.AX 확산의 필요성과 현장 수요를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M.AX를 중심으로 한 제조혁신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