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르엘 청약경쟁률 667대 1…입주권 61.5억분양가대비 142%이상 상승…성수4지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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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상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기업·기관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여된다.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약자 'LE'와 롯데에서 쓰이는 접미사 'EL'이 결합된 명칭이다. '사일런트 럭셔리(Silent Luxury)'를 콘셉트로 격이 드러나는 주거공간을 추구한다.해당브랜드를 적용한 △청담르엘 △잠실르엘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각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났다.청담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 경쟁률로 완판됐다. 매매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9월 청담르엘 전용 84㎡ 입주권은 6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최고가였던 전용 84㎡ 25억4570만원보다 142% 넘게 상승한 금액이다.지난해 9월 분양 후 이번주 입주를 시작한 잠실르엘은 평균 631.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에도 르엘을 제안해 단지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