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메시지 및 신학기 응원 물품 키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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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고려아연은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신학기 응원 키트'를 직접 제작해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고려아연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다목적실에서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신학기 응원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한국전구체(KPC)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40여 명의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희망 메시지와 함께 책가방, 문구 세트, 보조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지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 메시지에는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꿈을 향해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것이 고려아연 측의 설명이다.관계자는 "부모의 돌봄을 받을 시기에 가족을 챙겨야 하는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을 응원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신학기 키트’를 통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려인 아동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내며 우리 사회 든든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려아연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재한 고려인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인 '고려가 고려에게'를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에게 방과후 돌봄비, 저소득 위기가정 생활비, 신학기 키트(학용품 등) 등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회사는 해당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초록우산에 35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