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렌드와 K-바이오 기회 논의 세미나'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석자 인사이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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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나 포스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8일 15시,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과 K-바이오의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23일 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산업 변화를 정확히 읽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변화 방향을 점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와 산업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세미나에서는 하혜민 키움증권 팀장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전망'을 중심으로 향후 주목해야 할 주요 산업 트렌드와 정책·규제 변화, 국내 기업의 사업전략 수립시 고려사항 등을 제시한다.이어 조영국 글로벌벤처네트워크 대표는 'JPMHC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중심으로 콘퍼런스에서 논의된 주요 이슈와 글로벌 투자·협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이 JPMHC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이후에는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환경 변화 속 국내 기업의 전략'과 'JPMHC를 통해 바라본 국내 기업의 과제와 기회'를 중심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토론은 허경화 KIMCo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조영국 대표를 비롯해 원종헌 LG화학 부문담당,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패널들은 올해 JPMHC에 직접 참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한 글로벌 산업 분위기와 사업 기회에 대해 현실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협회 측은 "JPMHC에 관심은 있으나 참석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제약·바이오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수립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26일 18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등록방법 및 세부 프로그램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