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유일의 노동부 4대 청년 고용 지원사업 수행고교생부터 지역 거점형 특화프로그램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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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하는 학생들.ⓒ단국대
단국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하 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고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64개 대학이 참여한다.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단국대가 유일하다.이번 성과평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상담과 취업프로그램 운영 ▲기업 발굴·매칭 등 취업 지원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역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사업 만족도 제고와 참여자 취업 준비도 향상 등을 심사했다.단국대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 참여자 확대 성과, 지역청년 고용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 취업 역량 형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대학 입학 이후에는 학년별·수준별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로 졸업 이후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센터는 청년 생애주기에 맞춰 단절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 도내 지역 고교,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청년 고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청년 고용 거점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민동원 센터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취업 교육과 고용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청년 누구나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전경. 우측 상단은 안순철 총장.ⓒ단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