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특별교육과정, 학점은행제 등 다양하게 개설오는 3월 3일 개강
  • 단국대학교는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올해 1학기에 일반·특별교육과정과 학점은행제 등 108개 강좌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에 친환경 예술교육을 더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업사이클 전문가 양성',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심리·치유 상담 과정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중장년을 위한 '4060 패션모델 클래스' 등 이색강좌 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교육과정은 ▲도예(도예교육과정, 도예교육최고과정, 도자공예(기초), 옹기썰질기법) ▲복식(한국전통인형옷 만들기, 전통복식 유물복제 등) ▲생활건강(파크골프, 아로마 필라테스 등) ▲생활예술(전통민화, 내 생애 최초의 사진, AI 포토샵 마스터 클래스, 플라워디자인 이벤트 등) ▲음악교육(성악과 발성, 피아노 조율 기능사 자격증준비반) 등이 개설됐다.

    자격증 교육과정은 미술심리상담사3급과정, 약용식물관리사, 캘리그라피지도자, ESG업사이클전문가, 훌라댄스지도자2급, 원예복지사 1·2급, 한방꽃차소물리에, 타로상담전문가,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학점은행제 과정은 ▲도예 전공 ▲사회복지학 전공 ▲체육학 전공 ▲태권도학 전공 ▲화훼조형학 전공 ▲부동산학 전공 ▲교양 등 62개 강좌를 운영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나 그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취득 시 단국대 총장 명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최은용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학기에는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담은 ESG 업사이클 전문가 양성 등 시대적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개설해 평생교육의 영역을 더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취미·교양 과정부터 전문가 자격증반·창업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15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원서는 다음 달 2~12일 접수한다.

  •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전경. 우측 하단은 안순철 총장.ⓒ단국대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전경. 우측 하단은 안순철 총장.ⓒ단국대